본문으로 건너뛰기
KOREA CONTENT NEWS

경제 뉴스를 출처 확인과 쉬운 해설로 한눈에 정리합니다

KOREA CONTENT NEWS

경제 뉴스를 출처 확인과 쉬운 해설로 한눈에 정리합니다

  • 홈
  • 경제뉴스
  • 홈
  • 경제뉴스
닫기

검색

증권사 사무실 전광판의 하락 그래프를 올려다보는 직원들
경제뉴스

코스피 3.65% 급락 6,384 마감 … 외국인 2조 매도에도 환율은 2년 만에 최저

By 안병훈 기자
2026년 10월 13일 2 Min Read
코스피 3.65% 급락 6,384 마감 … 외국인 2조 매도에도 환율은 2년 만에 최저에 댓글 닫힘

“주식 창을 열었더니 파란색뿐이던데, 무슨 일이죠?” 12일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했습니다.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갔습니다. 확인된 수치와 보도에서 지목한 이유를 차분히 정리해 드립니다.

증권사 사무실 전광판의 하락 그래프를 올려다보는 직원들

12일 마감 성적부터 확인하면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12일 코스피는 6,384.24로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241.69포인트(3.65%) 내렸습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이고, 하루 낙폭으로는 9월 2일 이후 가장 컸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8월 1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삼성전자는 4.39%, SK하이닉스는 4.52% 떨어졌고, 코스닥도 43.08포인트(4.83%) 하락한 849.19로 마감했습니다.

누가 팔고 누가 샀나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9,979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328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반대로 개인은 1조 4,626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보도는 장중에 특별한 악재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 매도가 하락을 주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왜 떨어졌다고 보도됐나

KB증권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서는 오픈AI의 연환산 매출 발표에 실망한 반도체주가 약해졌다는 점이 거론됐습니다. 또 삼성전자가 약 15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마쳤다고 공시했고 SK하이닉스도 이번 주 안에 매입을 마칠 것으로 예상돼, 주가를 받쳐 주던 매수 요인이 줄어든다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모두 보도에서 나온 설명이며 하나의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환율은 왜 2년 만에 최저일까

1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35.1원으로 전날보다 7.7원 내렸습니다. 2024년 10월 4일(1,333.7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곧 원화가 가장 강한 수준입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팔면 보통 환율이 오르기 쉽지만,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가 이를 상쇄했다고 보도는 설명했습니다. 이 수치는 마감 환율이 아니라 장중 시세입니다.

지금 내 계좌를 보며 드는 마음에게

급락한 날에는 팔아야 할지, 더 기다려야 할지 불안이 커지기 쉽습니다. 기사 속 수치로 확인된 것은 하루 낙폭이 크다는 사실이지, 앞으로의 방향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투자 기간과 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를 기준으로 하시고, 저는 투자 자문을 드릴 수 없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앞선 흐름은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조에도 코스피가 6,600대로 밀린 이유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조에도 코스피가 6,600대로 밀린 이유
미국 9월 CPI 14일 발표, 예상은 3%대 중반…금리와 환율 어떻게 볼까

근거

서울신문 “코스피 6300선 급락, 환율 2년 만에 최저”(2026.10.13)
뉴스핌 마감시황(2026.10.12)

안병훈 기자

Tags:

SK하이닉스경제뉴스국내증시반도체주삼성전자외국인 순매도원달러 환율자사주 매입코스닥코스피코스피 급락환율 2년 만에 최저
작성자

안병훈 기자

Follow Me
다른 기사
월가 거리 건물 전광판의 상승 화살표 그래프 앞에서 휴대폰을 보는 두 직장인
Previous

미국 9월 CPI 14일 발표, 예상은 3%대 중반…금리와 환율 어떻게 볼까

뉴욕 월가 거리에서 시세를 확인하며 걷는 트레이더들
Next

뉴욕증시 반도체 약세에 혼조 마감 … 브렌트유 106달러, 이번 주 은행 실적·CPI 주목

사이트 소개 · 문의하기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편집정책

소개 · 편집 원칙·AI 활용 고지 ·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26 KOREA CONTENT NEWS. All rights reserved.